
유플리트, KB국민은행에 UX 기반 리뉴얼 선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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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
디지털 에이전시 유플리트(대표이사 최근화)는 지난 4일 KB국민은행에 금융시장 선도를 목적으로 한 금융 플랫폼 표준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.
이번에 오픈한 모델은 고객이 원하는 금융 거래를 쉽고 빠르게 하는 직관적 수요를 해결하고 인터넷 전문 은행에 취약한 자산 관리 역량을 고객이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디자인한 것에 긍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.
그간 은행들의 모바일 서비스는 단순히 조회·이체 중심의 거래 편의성에 국한된 반면, 이번에 리뉴얼 한 것은 고객 개인의 사용자경험(UX)를 적극 반영하였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. 예컨대 이용자가 홈 화면에 대표 KB국민은행 계좌, 증권, 카드 등 7개 KB 계열 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, 증권, 저축은행 등 개인 계좌를 설정·등록할 수 있고, 홈화면의 맞춤형 배치 등 나만의 홈 화면도 만들 수 있다.
또한 이용자는 자신의 모든 금융사의 금융자산과 부동산, 자동차 등 비금융 자산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금융자산의 예·적금 만기, 보유 펀드 수익률 등 제때에 맞는 금융 알림과 전문가의 부동산, 재테크, 세무 관련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유익도 얻게 된다.
유플리트 개발담당자는 “이번 리뉴얼은 유플리트의 핵심역량 컨설턴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거래를 트래킹해 실시간으로 맞춤 서비스를 제안하고, 높은 품질의 UX 라이팅과 금융 콘텐츠로 고객을 록인(Lock-in)하는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도록 인프라 및 기술 관점에서 대응한 것이다”고 말하며, “실시간 외부 채널 제휴 마케팅 가능 시스템도 탑재해 사용자와 공급자가 상호 협업하는 가치 정보 중심 플랫폼으로 완성된 것이다”라고 설명했다.
최근화 유플리트 대표는 “앞으로 대형 은행 및 금융사들은 대규모 개편 사업보다 이용자가의 요구를 수시로 반영할 수 있는 상시 개선·혁신 전담 운영 방식을 선호하게 될 것이므로 애자일 및 린UX 같은 ‘가설·MVP·검증’의 반복을 통한 혁신적 수행 방법론을 갖춘 유플리트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”고 전망하면서 “앞으로 금융계에서 금융 UX 컨설팅뿐만 아니라, 프로젝트 수행에서도 자사의 애자일 스쿼드팀이 이를 담당하게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2006년 설립된 유플리트는 은행, 카드, 보험, 증권 등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UX를 디자인해 온 디지털 에이전시사로서 100여명의 전문가가 UX 컨설팅부터 서비스 구축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출처 : 한국무역신문, [유플리트, KB국민은행에 UX 기반 리뉴얼 선보여] https://www.weeklytrade.co.kr/news/view.html?section=1&category=160&item=&no=76923